신영증권 hts 설치방법, 이플랜업 설치부터 첫 주문 전 점검까지

신영증권 hts 설치방법을 찾는 분들은 대개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단계보다 그 다음이 더 막막합니다. 설치는 했는데 로그인은 왜 안 되는지, 주문을 누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에서 손이 멈춥니다. 저도 처음에는 내려받기 버튼만 찾으면 끝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증권 프로그램은 설치보다 계좌 상태, 인증 수단, 주문 화면의 이해가 먼저 맞아야 사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투자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라, 내 계좌로 안전하게 주문을 낼 수 있는 상태까지 확인해야 설치가 완성됩니다.

이 글에서는 처음 쓰는 분이 놓치기 쉬운 순서를 앞에서부터 풀어봅니다. 끝까지 읽으면 설치 뒤에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무엇을 섣불리 누르면 안 되는지 구분하게 될 겁니다.

이 글 구성 내려받기부터 로그인과 주문 직전 확인까지 실제 사용 흐름대로 짚어봅니다. 헷갈리기 쉬운 비용과 세금 이야기는 뒤에서 짧게 정리합니다.
핵심 정리
신영증권 HTS 설치 전 알아둘 점
01HTS는 시세 확인·주문·거래 내역 조회 프로그램입니다
02신영증권 컴퓨터용 HTS는 이플랜업(e-planup)으로 안내됩니다
03프로그램 설치만으로 계좌가 만들어지거나 바로 매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영증권 홈트레이딩 시스템은 무엇을 하는 프로그램인가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은 컴퓨터에서 시세를 보고 주문을 넣고, 보유 종목과 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증권 거래 프로그램입니다. 휴대전화 앱보다 넓은 화면에서 여러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신영증권의 컴퓨터용 거래 프로그램은 이플랜업(e-planup)이라는 이름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을 몰라도 신영증권 공식 홈페이지의 거래 서비스 또는 다운로드 메뉴에서 컴퓨터용 프로그램을 찾으면 됩니다. 여기서 많이 하는 오해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계좌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바로 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거래 프로그램은 계좌를 사용하는 창구일 뿐입니다. 먼저 신영증권 계좌가 정상적으로 개설돼 있어야 하고, 거래에 필요한 인증 절차도 끝나 있어야 합니다.

이미 신영증권 계좌가 있다면 설치부터 진행하면 됩니다. 계좌가 없다면 비대면 계좌 개설 가능 여부와 준비물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식 거래를 처음 하는 분이라면 입금 계좌와 증권 계좌를 구분해 두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은행 계좌에서 돈을 보냈다고 해서 곧바로 주문 가능 금액이 원하는 방식으로 표시되는지는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프로그램의 숫자는 빠르고 정확해 보입니다. 하지만 숫자를 읽는 사람이 기준을 모르면 가장 위험한 도구가 됩니다.

신영증권 hts 설치방법, 공식 경로부터 잡아야 합니다

설치는 검색 광고나 출처가 불분명한 내려받기 페이지가 아니라 신영증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합니다. 금융 프로그램은 편리함보다 출처 확인이 먼저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신영증권을 입력한 뒤 공식 홈페이지 주소인지 확인합니다.

주소창의 도메인과 보안 연결 표시를 살핀 뒤 접속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보통 온라인 거래, 고객 서비스, 다운로드 같은 메뉴에서 컴퓨터용 거래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홈페이지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화면에 보이는 최신 안내를 따르는 것이 맞습니다.

이플랜업 내려받기 버튼을 누르면 설치 파일이 저장됩니다. 브라우저 아래쪽 또는 내려받기 목록에서 파일을 열어 설치를 시작하면 됩니다. 설치 파일을 열었는데 윈도우가 실행 여부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은 파일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출처를 확신할 수 없는 파일은 실행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투자금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은 계좌 접근 권한입니다.

순서대로 보기
HTS 설치 순서
1공식 홈페이지 접속
신영증권 공식 홈페이지인지 확인
▼
2이플랜업 다운로드
컴퓨터용 거래 프로그램 내려받기
▼
3설치 실행
파일을 열고 안내에 따라 설치
▼
4정상 실행 확인
아이콘과 로그인 화면 확인
주의
출처가 불명확한 파일은 실행하지 않기

설치 과정에서는 사용권 안내와 저장 위치 선택 화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별히 컴퓨터 저장 공간을 나눠 관리할 이유가 없다면 기본 경로를 유지해도 대체로 무리가 없습니다. 설치가 끝난 뒤 바탕화면 또는 시작 메뉴에 이플랜업 실행 아이콘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아이콘이 보인다고 바로 주문부터 넣지 말고, 우선 프로그램이 정상 실행되는지부터 봅니다. 처음 실행할 때는 보안 모듈이 함께 설치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입력 보호나 인증 관련 프로그램이 작동해야 로그인 화면까지 정상적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치 중 브라우저를 강제로 닫거나 컴퓨터 전원을 끄면 일부 구성 요소가 빠질 수 있습니다. 화면이 멈춘 것처럼 보여도 잠시 기다린 뒤, 계속 진행되지 않을 때만 설치를 다시 시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 컴퓨터나 공용 컴퓨터에서는 설치 자체를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인증 정보가 남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개인 기기를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설치가 막힐 때 먼저 확인할 5가지

가장 흔한 문제는 운영체제와 인터넷 환경입니다. 오래된 운영체제이거나 업데이트가 밀려 있으면 설치 파일이 정상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관리자 권한 문제입니다.

설치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거나 오류 창이 반복되면,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관리자 권한 실행이 가능한지 확인해 봅니다. 다만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 컴퓨터는 임의로 권한을 바꾸면 안 됩니다. 보안 정책이 걸린 기기라면 담당자에게 확인하거나 개인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세 번째는 기존 프로그램과의 충돌입니다. 예전에 설치한 신영증권 거래 프로그램이 남아 있거나 보안 모듈이 오래된 상태라면 새 설치가 꼬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작정 파일을 여러 번 내려받기보다 프로그램 목록에서 기존 항목을 확인합니다.

삭제가 필요한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고객센터 안내에 따라 처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네 번째는 백신 프로그램 또는 방화벽 설정입니다. 금융 보안 프로그램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다고 백신을 꺼 둔 채 거래하는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차단 안내가 나왔다면 파일의 출처를 재확인하고, 신영증권 고객센터에서 안내하는 예외 처리 방법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보안을 포기해서 설치를 해결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을 치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인터넷 연결입니다.

설치는 끝났는데 로그인 화면에서 계속 오류가 나면 인터넷 연결 상태와 시간 설정을 봐야 합니다. 컴퓨터 날짜와 시간이 크게 틀어져도 보안 인증이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항목인데 의외로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류 문구가 보이면 화면을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할 때 “안 됩니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오류 번호와 발생 시점을 함께 말해야 해결 속도가 빨라집니다. 비밀번호를 여러 번 틀렸다면 계속 추측해서 입력하지 마십시오.

로그인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비밀번호 재설정 절차를 확인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설치 문제는 기술적인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안과 계좌 상태가 얽힌 경우가 많습니다. 급하게 주문하려는 날보다 거래할 일이 없는 날에 미리 설치해 두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로그인 전, 계좌와 인증 수단부터 점검합니다

프로그램이 열리면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최초 로그인이나 기기 변경 뒤에는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 같은 추가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인증 방식은 신영증권의 현재 정책과 계좌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인증센터 또는 고객센터 안내에서 내 계좌에 적용되는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를 등록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인증서를 단순히 컴퓨터에 복사하는 것과 증권사에 등록하는 절차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증서 파일이 있다고 로그인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증권사 계좌에 사용할 인증서로 등록됐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휴대전화에만 인증서가 있고 컴퓨터에는 없다면 인증서 복사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면에 표시되는 인증번호를 서로 다른 기기에 입력하는 방식이 쓰이기도 합니다. 인증번호는 타인에게 전달하면 안 됩니다. 고객센터 직원이라고 해도 전화나 문자로 비밀번호와 인증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방식은 경계해야 합니다.

거래 비밀번호와 로그인 비밀번호도 구분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같은 번호를 모든 금융 서비스에 쓰면 편할 수는 있지만, 한 곳의 정보가 새면 피해 범위가 커집니다. 비밀번호는 주민등록번호, 생일, 휴대전화 번호처럼 추측하기 쉬운 조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모지에 적어 모니터 옆에 붙이는 방식도 계좌 보안에는 좋지 않습니다. 로그인에 성공했다면 첫 화면에서 계좌 잔고와 주문 가능 금액을 바로 확인합니다. 잔고가 보인다고 주문 가능 금액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주문 가능 금액은 미체결 주문, 출금 예정 금액, 담보 설정, 신용 거래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매도한 돈이 언제 출금 가능한지와 언제 다시 매수에 쓸 수 있는지도 구분해 봐야 합니다.

처음이라면 주문 전에 모의로 화면을 둘러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실전에서는 한 번 누른 주문이 즉시 시장에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 화면은 많이 볼 필요 없습니다

거래 프로그램을 열면 창이 너무 많아서 겁부터 납니다. 시세창, 호가창, 차트, 뉴스, 계좌 화면이 한꺼번에 뜨면 초보자는 무엇부터 봐야 할지 흔들립니다.

처음에는 4개 화면이면 충분합니다. 관심종목, 현재가와 호가, 주문창, 잔고와 거래내역 화면입니다.

화면 확인할 내용 초보자 주의점
관심종목 보고 싶은 종목의 현재 가격과 등락 등락률만 보고 즉시 매수하지 않습니다.
호가창 사려는 가격과 팔려는 가격, 대기 수량 호가가 얇으면 원하는 가격에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문창 종목, 매수와 매도, 가격, 수량 주문 전 네 항목을 한 번 더 읽습니다.
잔고 화면 보유 수량, 평균 매입가, 평가손익 평가손익은 아직 확정 손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관심종목은 자주 보는 종목을 모아 두는 화면입니다. 아무 종목이나 수십 개를 넣는 것보다 내가 이해하는 기업부터 적은 수로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호가창은 시장 참여자들이 얼마에 사고팔겠다고 내놓은 주문을 보여 줍니다.

현재가만 볼 때보다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매수 10,000원과 매도 10,050원 사이에 주문이 쌓여 있다면, 지금 시장에서 바로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가격 차이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고 시장가 주문을 넣으면 예상보다 비싸게 체결될 수 있습니다.

차트는 과거 가격 움직임을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차트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최근 변동성이 컸는지와 내가 너무 급한 가격에 주문하려는지를 점검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뉴스 화면도 참고용입니다.

기사 제목 하나만 보고 매수하면 시장은 이미 그 내용을 가격에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보를 많이 보는 것과 제대로 판단하는 것은 다릅니다. 화면 수를 늘리는 것보다 내가 보는 숫자의 뜻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첫 매수 주문은 이렇게 확인합니다

주문창에서는 종목명, 매수 또는 매도 구분, 주문 가격, 주문 수량을 차례대로 확인합니다. 이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틀리면 전혀 다른 거래가 됩니다. 종목명은 이름이 비슷한 기업이 있을 수 있으니 종목 코드와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특히 우선주, 상장지수펀드, 상장지수채권은 일반 보통주와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장지수펀드(ETF)는 여러 자산의 가격 흐름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입니다. 이름에 지수나 특정 산업이 들어가도 실제 편입 종목과 추종 방식은 상품마다 다릅니다.

지정가 주문은 내가 정한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되도록 내는 주문입니다. 원하는 가격을 통제할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이 그 수준까지 오지 않으면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정하지 않고 당시 시장에서 가능한 가격으로 체결을 시도하는 주문입니다.

체결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호가 간격이 넓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는 생각보다 불리한 가격이 나올 수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지정가 주문이 주문 구조를 익히기에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정가라고 손실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문 가격을 1주당 금액으로 이해하지 못해 수량까지 크게 넣는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주문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총 주문 금액이 내 계획과 맞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
주문 방식 비교
지정가
가격 정한 가격 또는 유리한 가격
체결 가격에 도달하지 않으면 미체결
주의점 체결되지 않을 수 있음
시장가
가격 당시 시장에서 가능한 가격
체결 체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주의점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음

예를 들어 1주 가격이 50,000원인 종목을 10주 주문하면 매수 금액은 500,000원입니다. 여기에 매매 수수료가 더해질 수 있으므로 주문 가능 금액을 전부 채우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주문을 냈다고 곧바로 체결된 것은 아닙니다.

주문 내역에서 접수, 미체결, 일부 체결, 전체 체결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체결 주문을 그대로 두면 나중에 가격이 움직였을 때 체결될 수 있습니다. 당일 주문을 마치고 프로그램을 닫기 전에는 미체결 주문이 남아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주문 취소와 정정도 기능상 가능하지만, 이미 체결된 물량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 버튼을 빠르게 누르는 손보다 주문 상태를 읽는 눈이 더 중요합니다.

수수료와 세금, 수익률을 흐리는 실제 비용

주식 투자에서 수익이 났는지 판단할 때는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만 비교하면 부족합니다. 매매 수수료와 매도 시 붙는 세금까지 포함해야 실제 손익이 보입니다.

온라인 매매 수수료는 거래 채널과 상품, 계좌 조건, 이벤트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수료율은 주문을 넣기 전 신영증권 홈페이지의 수수료 안내와 거래 화면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수수료가 낮다고 해서 투자 성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잦은 매매는 작은 수수료가 반복되고, 손실이 난 거래에서도 비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할 때는 증권거래세 등이 거래 구조에 따라 반영될 수 있습니다. 적용 세율은 시장 구분과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매도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를 보면 상장법인 주식은 대주주가 양도하는 경우, 또는 소액주주가 증권시장 밖에서 거래하는 경우 등에 양도소득세 과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액주주의 국내 상장주식 장내 거래와는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 비상장주식, 파생상품은 세금 구조가 국내 상장주식 장내 거래와 다릅니다. 홈트레이딩 시스템에서 한 화면으로 거래하더라도 세금까지 같은 방식으로 처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투자 유의 거래 프로그램은 주문을 빠르게 만들 뿐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레버리지나 신용 거래는 손실 규모를 키울 수 있습니다.

신용 거래와 미수 거래는 내 현금보다 큰 금액을 움직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수익이 날 때는 빠르게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움직이면 반대매매와 추가 비용 위험까지 생깁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설치한 날에는 신용, 미수, 파생상품 메뉴를 굳이 열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 기능은 수익 기회가 아니라 손실 통로가 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세금 신고가 필요한 거래를 했다면 연말이 아니라 거래 시점부터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매수와 매도 날짜, 수량, 수수료, 환율이 적용된 거래라면 환율 정보까지 확인할 자료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은 개인의 거래 형태와 보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이거나 과세 대상 판단이 애매하다면 세무 전문가 또는 국세청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실제로는 설치보다 주문 습관에서 차이가 납니다

처음 설치한 뒤 급등 종목을 발견하고 바로 시장가 매수를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이 빨라졌다고 판단까지 빨라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뉴스 직후 가격이 급하게 움직이는 종목은 호가가 빠르게 바뀝니다.

화면에서 본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지정가로 소액 주문을 넣으면 가격과 체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결되지 않았다고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정한 가격에 시장 참여자가 없었다는 뜻일 뿐입니다. 투자에서 기다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조건을 지키는 행동입니다. 또 하나는 보유 종목의 평가손익만 계속 보는 습관입니다.

손익 숫자가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바뀌는 것에만 반응하면 원래 세운 투자 이유가 사라집니다. 매수 전에 적어 두면 좋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왜 사는지, 어느 가격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상황이 달라지면 무엇을 확인할지입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홈트레이딩 시스템은 편한 도구가 아니라 감정을 키우는 화면이 됩니다. 종목을 사는 순간보다 사기 전 기준을 세우는 순간이 더 중요합니다. 프로그램 종료 전에는 보유 잔고, 당일 체결 내역, 미체결 주문을 확인합니다.

이 세 가지를 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지만, 뜻하지 않은 주문을 막는 데는 큰 역할을 합니다. 공용 와이파이나 타인의 컴퓨터에서 접속했다면 로그아웃 여부를 특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 로그인이나 비밀번호 저장 기능은 개인 기기에서도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화면 설정은 한 번에 완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심종목과 주문창, 잔고 화면부터 익힌 뒤 필요한 기능을 하나씩 추가하는 편이 훨씬 오래 갑니다.

신영증권 hts 설치방법 자주 묻는 질문

Q. 신영증권 hts 설치방법에서 계좌 없이 프로그램부터 설치해도 되나요?

A. 프로그램 설치 자체는 가능할 수 있지만 실제 주문을 하려면 정상적인 증권 계좌와 필요한 인증 절차가 준비돼 있어야 합니다. 계좌 개설 상태를 먼저 확인하면 로그인 단계에서 덜 막힙니다.

Q. 이플랜업 설치 파일은 어디서 받아야 하나요?

A. 신영증권 공식 홈페이지의 거래 서비스 또는 다운로드 관련 메뉴에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색 결과의 광고나 출처가 불명확한 파일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Q. 로그인은 되는데 주문 가능 금액이 0원으로 보입니다. 왜 그런가요?

A. 증권 계좌에 예수금이 없거나 입금 처리 상태, 미체결 주문, 계좌 제한 등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잔고 화면과 주문 가능 금액 화면을 함께 보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시장가 주문은 언제 쓰는 방식인가요?

A. 가격보다 빠른 체결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할 때 쓰는 방식입니다. 다만 거래량이 적거나 호가 차이가 큰 종목에서는 예상보다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 매수한 국내 주식도 바로 세금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일반적인 국내 상장주식 장내 매수만으로 별도 신고가 필요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대주주 해당 여부, 장외 거래, 비상장주식, 해외주식 등은 과세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니 거래 유형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가 끝났다면 이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복잡한 지표를 추가하는 일이 아닙니다. 내 계좌로 로그인됐는지, 주문 가능 금액은 맞는지, 미체결 주문은 없는지부터 확인하는 일입니다.

신영증권 hts 설치방법의 끝은 실행 아이콘을 누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작은 금액으로 주문 구조를 익히고, 비용과 위험을 이해한 뒤 내 기준으로 거래를 시작하는 데 있습니다.

급한 시장일수록 기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손이 아니라 판단을 보조하는 도구라는 사실부터 끝까지 붙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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