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 방법, 수수료와 입고 확인까지

주식을 옮기려고 매도 버튼부터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를 이용하면 보유한 주식을 다른 증권사 계좌로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신청을 마쳤다는 사실과 상대 계좌에 정상 입고됐다는 사실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번호만 입력하면 끝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출고 가능한 수량과 수수료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주식이나 소수점 잔고처럼 종목의 특성에 따라 별도로 알아볼 내용도 있습니다.

신청 순서와 비용을 먼저 정리하고, 입고 후 평단가와 거래내역을 왜 확인해야 하는지까지 살펴보겠습니다. 계좌를 옮긴 뒤 매도할 계획이 있다면 세금과 관련한 기록도 함께 챙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 구성 출고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옮긴 뒤 확인할 사항까지 실제 순서에 맞춰 살펴봅니다. 추가로 궁금한 내용은 글 끝에 정리했습니다.
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 1

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 주식을 팔지 않고 옮기는 방법입니다

타사대체출고는 한 증권사에 보관 중인 주식 등을 다른 증권사의 계좌로 옮기는 절차입니다. 삼성증권에서 다른 증권사로 보내면 삼성증권에서는 출고이고, 받는 증권사에서는 입고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삼성증권 계좌에 있는 삼성전자 10주를 본인 명의의 다른 증권사 계좌로 옮긴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타사대체출고가 정상적으로 처리되면 주식 10주의 보관 계좌가 바뀝니다. 여기서 구분할 부분이 있습니다. 주식을 매도하면 보유하던 주식이 현금으로 바뀌고, 다시 사려면 그때의 시장 가격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대체출고는 매도 주문이 아니므로 주식을 계속 보유한 상태에서 계좌를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이동하는 동안에도 주가는 변합니다. 출고 신청을 했다고 가격이 고정되는 것은 아니고, 처리 중에는 해당 주식을 바로 거래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매도 일정이 임박했다면 먼저 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방향을 거꾸로 생각하는 실수도 있습니다. 다른 증권사에 있는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가져오려면 주식이 현재 들어 있는 증권사에서 출고를 신청해야 합니다. 삼성증권으로 들어오는 쪽은 타사대체입고입니다.

주식을 옮길 계좌는 미리 준비합니다. 받는 증권사의 계좌가 아직 없다면 해당 증권사의 계좌 개설 절차를 먼저 진행하고, 옮길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계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가 개설됐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상품의 입고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출고 전에 준비할 것: 계좌번호와 출고가능잔고

신청 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는 출고할 삼성증권 계좌, 보낼 종목과 수량, 받는 증권사와 입고 계좌번호입니다. 처음 진행할 때는 상대 증권사 앱에서 계좌번호를 직접 확인해 두면 입력 과정이 수월합니다.

입고 계좌번호는 은행 계좌번호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같은 금융회사 앱에서 여러 계좌를 사용한다면 주식을 받을 증권 계좌가 어느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번호를 입력한 뒤에는 화면의 계좌확인 기능을 이용합니다. 보유 수량과 출고가능잔고가 다를 때도 있습니다.

주식을 샀더라도 결제 상태가 반영되는 과정일 수 있고, 이미 매도 주문을 넣은 수량이나 별도의 제한이 걸린 잔고는 출고 가능 수량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보유 수량을 보고 임의로 신청 수량을 늘리기보다 출고가능잔고에 표시된 내용을 먼저 확인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다면 주문 상태와 계좌의 제한 사항을 살펴보고 삼성증권에 문의하는 순서가 정확합니다. 다른 사람 명의의 계좌로 보내려는 경우에는 본인 계좌 간 이동과 처리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증여나 상속 등 소유자가 달라지는 상황이라면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서류, 세금 문제를 양쪽 증권사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순서대로 보기
출고 신청 순서
1로그인
타사대체출고 메뉴를 찾는다
▼
2잔고 조회
계좌, 종목 구분을 선택한다
▼
3수량 선택
종목과 출고 수량을 입력한다
▼
4계좌 확인
상대 증권사와 입고 계좌를 확인한다
▼
5신청 결과
신청 내역과 처리 상태를 살핀다
해외주식
별도 출고 경로와 입고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삼성증권 주식 옮기기 신청 순서

삼성증권의 컴퓨터용 거래 프로그램 안내에는 ‘타사대체출고(삼성→타사) [7042]’ 화면이 나옵니다. 공식 안내에 나온 순서를 기준으로 보면 출고 계좌를 선택하고 잔고를 조회한 뒤, 상대 증권사와 입고 계좌를 확인하는 흐름입니다. 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 화면 안내

첫째, 삼성증권에 로그인해 타사대체출고 화면을 찾습니다. 컴퓨터용 거래 프로그램을 쓴다면 화면번호 7042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사용한다면 검색창에서 ‘타사대체출고’를 찾아 현재 표시되는 메뉴를 확인합니다.

둘째, 출고할 삼성증권 계좌와 종목 구분을 선택하고 출고가능잔고를 조회합니다. 공식 화면 안내에는 주식과 채권을 구분해 조회하는 절차가 나와 있습니다. 내가 옮기려는 자산이 조회되는지부터 살펴보면 됩니다.

셋째, 옮길 종목과 수량을 선택합니다. 한 종목의 보유분 중 일부만 옮기려면 수량을 입력할 때 특히 주의합니다. 전량 이동을 생각했는데 일부만 입력하거나, 반대로 일부만 옮길 생각이었는데 전량을 선택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넷째, 상대 증권사를 선택하고 입고 계좌번호를 입력한 다음 계좌확인을 진행합니다. 받는 계좌의 정보가 내가 준비한 내용과 맞는지 살펴보고, 안내되는 수수료까지 확인한 뒤 신청합니다. 다섯째, 신청 결과를 확인합니다.

접수 안내가 표시됐더라도 받는 증권사에 입고되기 전까지는 처리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신청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기록해 두면 문의할 때도 편합니다.

모바일 앱의 메뉴 이름이나 화면 구성은 바뀔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가 보이지 않거나 해외주식 메뉴가 별도로 안내된다면 국내주식 화면의 절차를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해당 자산의 출고 경로를 확인합니다.

타사대체출고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11월 3일 확인한 삼성증권의 부가수수료 안내에 따르면 국내주식 타사대체 수수료는 일반 고객 기준 종목 건당 2,000원입니다. 우대 및 Honors 이상 고객은 해당 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으로 안내합니다.

같은 안내에서 해외주식 타사대체는 지점 처리 항목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일반 고객은 종목 건당 2,000원, 우대 및 Honors 이상 고객은 면제입니다. 적용 등급과 실제 청구액은 신청 시점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증권 부가수수료 안내

여기서 ‘종목 건당’은 삼성증권 안내상 출고 당일 같은 계좌의 종목 1개를 기준으로 합니다. 주식 수가 10주인지 100주인지보다 같은 날 출고하는 종목이 몇 개인지가 비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반 고객이 같은 날 한 계좌에서 국내주식 3종목을 출고하고 각 종목에 안내된 수수료가 적용된다면 2,000원씩 총 6,000원입니다. 수량을 얼마씩 옮기는지는 별도로 확인하되, 신청 화면에 표시되는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해외주식의 경우에도 위 수수료표는 지점 처리 기준이라는 점을 놓치면 안 됩니다. 신청 채널과 해당 종목의 처리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다른 증권사에서 받는 과정에 별도 조건이 있는지도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수수료를 아끼려고 출고 수량이나 종목을 급하게 바꾸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계좌 관리의 편의, 옮긴 뒤 적용될 매매 수수료, 이벤트 조건까지 함께 비교해야 실제로 자신에게 맞는 선택이 됩니다.

통계로 보기
국내주식 수수료
1종목2000
3종목6000
단위: 원

해외주식 이관은 받는 증권사부터 확인합니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같은 주식이라도 거래 국가와 보관 방식이 다릅니다. 따라서 삼성증권에서 출고할 수 있는지뿐 아니라 받는 증권사가 해당 국가와 종목을 입고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받는 계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하려면 별도의 거래 신청이나 약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안내도 해외주식 거래 이용신청과 국가별 온라인 매매 약정을 안내합니다.

상대 증권사로 옮길 때는 그 회사의 계좌 조건을 확인하면 됩니다. 확인할 때는 종목 이름만 말하기보다 거래 국가와 종목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상품이 있을 수 있고, 같은 해외주식이라도 상장 시장이나 상품 형태에 따라 입고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주식 이관은 신청 채널도 따로 확인합니다.

삼성증권의 현재 수수료표에서 해외주식 타사대체가 지점 항목으로 안내되는 만큼, 모바일 화면에서 국내주식과 동일한 버튼을 찾지 못하더라도 바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삼성증권에 처리 방법을 문의합니다. 소수점으로 보유한 주식도 일반적인 정수 주식과 같은 방식으로 옮길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출고 증권사와 입고 증권사의 서비스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소수점 잔고를 포함해 이동할 수 있는지 양쪽에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 시장과 국내 시장의 휴장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이 이동하는 시점이 해외주식 매매 일정이나 배당 관련 일정과 겹친다면 처리 기간과 권리 반영 방식을 미리 문의하고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주식은 종목이 이동한 뒤에도 확인할 일이 남습니다.

수량이 맞는지, 거래 국가와 종목이 맞는지, 매입 정보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차례로 살펴봐야 합니다. 잔고에 이름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확인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출고 전후 주의사항: 주문과 평단가, 세금 기록

이관 유의 출고 신청 전에는 주문과 출고 가능 수량을 확인하고, 입고 후에는 수량과 매입 기록을 대조합니다.

먼저 매도 주문이 남아 있는지 살펴봅니다. 주문이 걸려 있는 수량은 자유롭게 출고할 수 있는 잔고와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을 유지할 이유가 있는지 판단한 뒤, 필요한 경우 주문 상태를 정리하고 출고가능잔고를 다시 조회합니다.

입고 후 가장 먼저 볼 숫자는 수량입니다. 삼성증권에서 출고한 종목과 수량이 받는 계좌에 같은 내용으로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일부만 옮겼다면 원래 계좌에 남은 수량까지 합쳐 신청 전 보유 수량과 대조하면 됩니다.

그다음은 매입단가와 평가손익입니다. 증권사마다 화면에 표시하는 매입 정보의 반영 방식이나 처리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입고 직후 평단가가 예상과 다르게 보인다면 실제 취득 기록이 바뀌었다고 서둘러 판단하지 말고 양쪽 증권사에 확인합니다.

평단가는 화면에 보이는 수익률을 판단할 때 쓰는 숫자이지만, 세금을 계산할 때 필요한 취득 정보와 표시 방식이 항상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 계좌의 거래내역과 취득 자료를 보관해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가 수월합니다. 같은 사람의 계좌 사이에서 주식을 그대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매도 자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동한 날의 가격만 보고 매매차익이 확정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후 매도할 때 적용되는 세금은 주식의 종류와 거래 상황에 따라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해외주식처럼 매도 후 양도소득세 신고 여부를 검토해야 하는 자산은 특히 취득일과 취득가액을 확인할 자료가 중요합니다.

증권사 화면에 나타난 평가손익만 믿고 신고 자료를 정리하기보다, 실제 거래내역과 증권사가 제공하는 세금 관련 자료를 함께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명의가 달라지는 이관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족 계좌로 옮긴다고 해서 세금 문제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거래의 성격에 따라 증여 등 별도의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신청 전 세무 전문가에게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 종류도 살펴야 합니다.

일반 증권계좌와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계좌는 입출고와 해지 조건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계좌를 통째로 옮기는 절차와 계좌 안의 주식만 출고하는 절차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 4

이벤트를 보고 옮길 때 계산해야 할 비용

다른 증권사의 입고 이벤트가 계좌 이동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안내 화면에 적힌 혜택 금액만 보고 신청하면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벤트 신청 여부와 인정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살펴볼 항목은 대상 고객과 계좌, 인정되는 자산, 입고 기간, 혜택 지급 조건입니다. 같은 증권사라도 특정 계좌만 대상이거나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이 입고됐다는 사실과 이벤트 실적이 인정됐다는 사실은 별개입니다.

순입고를 기준으로 삼는 행사라면 기간 중 들어온 자산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기간 빠져나간 자산을 함께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잔고를 일정 기간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면 입고 직후 매도하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행동도 혜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용 비교는 예상 혜택에서 출고 수수료만 빼고 끝내지 않습니다.

새 계좌에서 주로 거래할 때 적용되는 매매 수수료와 환전 조건, 내가 필요한 서비스까지 살펴봐야 합니다. 혜택이 한 번 지급되더라도 계좌 사용은 그 이후에도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벤트가 요구하는 금액은 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경우가 있어 주가와 환율 변화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의 평가액을 쓰는지와 지급 조건을 행사 안내에서 확인하고, 기준에 간신히 맞춘 상태라면 변동 가능성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신청 마감일과 실제 입고 인정일을 구분합니다.

마지막 날 출고 신청을 해도 상대 계좌에 입고된 날이 행사 기간 밖이라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삼는지 먼저 살펴보고 처리 시간을 고려합니다.

실제 적용 예시: 국내주식 3종목을 옮긴다면

일반 고객이 삼성증권의 국내주식 3종목을 다른 증권사 본인 계좌로 옮기려는 상황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목적은 여러 계좌에 흩어진 주식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가장 먼저 받을 계좌가 준비됐는지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삼성증권에서 각 종목의 출고가능잔고를 조회합니다. 3종목 중 하나에 미체결 매도 주문이 걸려 있다면 그 주문을 유지할지 결정한 뒤 출고 가능한 수량을 다시 확인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보유 수량만 보고 진행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같은 날 한 계좌에서 3종목을 출고하고 종목별 일반 수수료 2,000원이 각각 적용된다면 예상 출고 수수료는 6,000원입니다. 실제 신청 화면에서 고객 등급과 수수료 표시를 확인하고 필요한 예수금도 준비합니다. 신청 후에는 상대 증권사 계좌를 열어 3종목이 모두 들어왔는지 확인합니다.

한 종목만 먼저 보이거나 평단가가 예상과 다르다면 신청 내역과 기존 거래내역을 준비해 처리 상태를 문의합니다. 만약 이 중 해외주식이 섞여 있다면 국내주식과 같은 순서로 일괄 처리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의 출고 경로와 입고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한 뒤 일정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종목을 한 번에 옮기는 속도가 아닙니다. 신청 전 잔고와 신청 후 잔고를 비교할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는 일입니다. 나중에 수량이나 매입 정보가 다르게 표시될 때 확인할 기준이 생깁니다.

삼성증권 타사대체출고 자주 묻는 질문

Q. 주식을 옮기면 매도한 것으로 처리되나요?

A. 본인 명의 계좌 사이에서 주식 자체를 대체출고하는 것은 매도 주문과 다릅니다. 다만 명의가 달라지거나 계좌의 성격이 특수한 경우에는 처리와 세금 문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삼성증권에서 다른 증권사로 옮길 때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A. 주식이 현재 보관된 삼성증권에서 출고를 신청합니다. 삼성증권의 컴퓨터용 거래 프로그램 안내에는 ‘타사대체출고(삼성→타사) [7042]’ 화면이 나와 있습니다. 모바일 앱은 검색 기능으로 현재 메뉴를 확인하면 됩니다.

Q. 수수료는 주식 수만큼 내나요?

A. 삼성증권의 국내주식 타사대체 안내는 종목 건당 기준입니다. 일반 고객은 종목 건당 2,000원이고, 우대 및 Honors 이상 고객은 면제입니다. 출고 당일 같은 계좌의 종목을 기준으로 하며 실제 청구액은 신청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Q. 해외주식도 모바일에서 국내주식처럼 옮길 수 있나요?

A. 같은 경로로 처리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증권 수수료표에는 해외주식 타사대체가 지점 항목으로 안내되어 있으므로, 해당 종목의 신청 채널과 받는 증권사의 입고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Q. 옮긴 뒤 평단가가 다르게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A. 기존 계좌의 거래내역과 새 계좌의 표시 내용을 대조한 뒤 양쪽 증권사에 확인합니다. 수량이 정상적으로 들어왔는지 먼저 살펴보고, 취득 관련 기록은 별도로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 출고 신청만 하면 입고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이벤트마다 사전 신청, 대상 계좌, 입고 인정 기간, 순입고와 잔고 유지 등의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한 날짜와 실제 입고된 날짜 중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이라면 받을 계좌번호와 옮길 종목을 먼저 적어두고, 삼성증권에서 출고가능잔고와 예상 수수료를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신청이 끝난 뒤에는 입고 계좌의 수량과 매입 기록까지 대조해야 주식 옮기기가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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