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els 보상, 배상금 계산부터 신청 서류와 합의 전 확인사항까지

홍콩 els 보상을 검색했는데 누구는 받았다고 하고, 누구는 아직 다투고 있다고 합니다. 내 돈이 걸린 문제인데 설명마다 기준이 달라 보이면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하죠. 손실을 본 것도 속상한데 신청 절차까지 복잡하면 안내받은 금액에 그냥 동의하고 싶어집니다.

그렇지만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과 합의 조건을 이해하는 일은 따로 챙겨야 합니다. 먼저 확인할 것은 내 상품의 손실이 얼마인지, 판매사가 어떤 책임을 인정했는지입니다. 이 순서를 잡으면 배상률이라는 숫자에 끌려가지 않고, 제시받은 금액이 어떻게 나왔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는 배상 문제를 볼 때 예상 금액보다 계산 근거부터 확인합니다. 이 글에서도 신청 방법만 나열하지 않고, 서류를 준비하는 이유와 합의 전에 물어볼 내용까지 연결해 설명하겠습니다.

확인 순서 내 계좌의 손실과 판매 당시 기록을 맞춰본 뒤, 제안받은 배상 조건을 판단하는 순서로 읽으면 됩니다. 배경 설명과 자주 생기는 오해도 뒤에서 짚어드립니다.
순서
홍콩 ELS 배상 조건 확인 순서
1내 상품의 실제 손실액을 확인한다
2판매 당시 기록과 판매사의 책임 인정 내용을 살펴본다
3제안받은 배상액의 계산 근거와 합의 조건을 확인한다

홍콩 ELS 보상, 손실이 발생했다고 같은 금액을 받지는 않습니다

검색할 때는 보상이라는 말을 쓰지만, 실제 절차에서는 자율배상이나 분쟁조정이라는 표현을 만나게 됩니다. 중심은 투자 손실 중 판매사의 책임으로 인정하는 부분을 어떻게 정할지입니다.

주가연계증권(ELS)은 주가나 주가지수 움직임에 따라 손익이 정해지는 금융상품입니다. 홍콩H지수 연계 상품은 그 지수가 계약에서 정한 상환 조건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은행에서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예금과 같은 상품이 되지는 않습니다. KB국민은행의 ELS 운용자산설명서도 원금의 일부 또는 전부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KB국민은행 ELS 운용자산설명서

다만 상품에 위험이 있었다는 설명만으로 판매 과정의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에게 맞는 상품을 권했는지, 손실 가능성을 제대로 설명했는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2024년 3월 11일 검사 결과와 분쟁조정기준안을 발표했습니다. 판매사의 책임과 투자자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배상비율을 정한다는 것이 기본 방향입니다.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와 분쟁조정기준안

그래서 같은 날 같은 상품에 가입한 사람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옆 사람이 받은 비율은 참고사항이고, 내 배상금의 근거는 내 계약과 판매 기록에서 찾아야 합니다.

배상금 계산 방법은 원금과 손실액을 나누는 데서 시작합니다

가장 흔한 오해는 배상률을 가입 원금에 곱하는 것입니다. 손실 배상을 계산할 때는 우선 배상 대상으로 인정된 손실액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가계부를 맞추는 일과 비슷합니다.

처음 맡긴 돈, 이미 돌려받은 돈, 배상으로 추가 지급하는 돈을 서로 다른 칸에 적어야 전체 금액이 맞습니다. 계산 설명을 위한 가정을 하나 두겠습니다. 원금 1억원인 상품에서 5,000만원을 돌려받았고, 배상 대상 손실액이 5,000만원으로 정해졌다고 가정합니다.

여기에 배상률 40퍼센트를 적용하면 배상금은 2,000만원입니다. 이미 받은 상환금과 배상금을 더하면 7,000만원이고, 원금과 비교한 미회복 금액은 3,000만원으로 계산됩니다.

확인 항목 가정한 금액과 비율 뜻
가입 원금 1억원 처음 투자한 금액
상품 상환금 5,000만원 상품에서 돌려받은 금액
배상 대상 손실액 5,000만원 이 예시에서 배상률을 적용하는 금액
적용 배상률 40퍼센트 설명을 위해 가정한 비율
배상금 2,000만원 손실액에 배상률을 곱한 금액
상환금과 배상금 합계 7,000만원 원금과 비교할 회수 금액

이 표는 실제 고객의 지급 사례가 아닙니다. 계산 구조를 보여주는 예시이며, 개별 계좌에서는 손실 산정 범위와 기존 지급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계산표에서 먼저 보는 칸도 배상률보다 손실액입니다. 처음 금액을 잘못 잡으면 곱셈을 정확하게 해도 결과는 틀어지거든요.

한눈에 비교
배상금 계산 예시
항목 항목 금액
가입 원금 1억원
상품 상환금 5,000만원
배상 대상 손실액 5,000만원
적용 배상률 40퍼센트
배상금 2,000만원
상환금과 배상금 합계 7,000만원

홍콩H지수 ELS 배상비율은 어떤 기록으로 달라집니까

배상비율을 이해하려면 판매사가 지켜야 할 원칙부터 알아야 합니다. 적합성 원칙은 고객의 재산 상황과 투자 목적 등을 파악하고, 맞지 않는 상품을 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설명의무는 상품 이름을 읽어주거나 서명만 받는 것으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손실이 발생하는 조건처럼 투자 판단에 중요한 내용을 어떻게 설명했는지가 쟁점이 됩니다.

금융위원회도 금융소비자보호법 안내에서 적합성 원칙을 고객정보 파악과 부적합한 상품 권유 금지로 설명합니다. 다만 개별 계약에는 가입 시점의 적용 법령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상품 판매원칙 안내

반대편에는 투자자의 상품 이해도와 과거 투자 경험이 있습니다. 예전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넘어, 어떤 구조의 상품을 얼마나 이해하고 거래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특정 배상률을 확정하거나, 재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상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자신에게 적용한 가산과 차감 사유를 구체적으로 받아봐야 합니다. 판매사에 물을 내용은 명확합니다. 기본적으로 인정한 책임, 추가로 반영한 사유, 투자 경험 때문에 조정한 부분을 각각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최종 비율만 듣고 돌아오면 나중에 무엇을 다퉈야 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계산 결과와 함께 그 결과에 이른 이유를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죠.

실제 분쟁조정의 30-65퍼센트, 내 계좌의 정답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사례를 보면 차등 적용의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 대표사례의 배상비율은 투자자별 상황에 따라 차등 적용됐습니다.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판단한 대표사례를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판매사와 투자자의 책임을 함께 반영한 결정이며, 모든 가입자에게 같은 범위를 보장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융감독원 은행 대표사례 분쟁조정 결정

대표사례를 읽을 때는 높은 비율만 가져오면 안 됩니다. 어떤 설명이 부족했는지, 투자자의 상황이 어떻게 인정됐는지 살펴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 가입한 고객과 여러 차례 거래한 고객은 확인할 기록부터 달라집니다.

처음 가입했다면 최초 설명 과정이 중요하고, 반복 거래했다면 과거 상품과 이번 상품의 차이도 따져야 합니다. 배상금 액수만 비교하는 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손실액이 다른 두 사람은 같은 비율을 적용받아도 지급 금액이 달라지므로, 금액과 비율을 나눠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제가 사례에서 찾는 것은 따라 적을 숫자가 아닙니다. 내 기록에서 확인할 쟁점이며, 그 차이를 알아야 다른 사람의 결과에 불필요하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율배상 신청은 가입한 판매사와 계좌 확인부터 합니다

신청의 출발점은 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입니다. 가입 영업점이나 공식 고객센터에서 해당 계좌의 배상 검토 여부와 현재 진행 단계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투자계좌 개설이 아닙니다.

기존 계약을 특정하고, 그 계약의 손실과 배상 검토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은행을 거쳐 ELS에 투자했다면 거래 서류에 주가연계신탁(ELT)이라고 적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검색어와 상품명이 다르다고 지나치지 말고, 가입 서류의 기초자산과 상품번호를 함께 확인합니다.

KB국민은행의 2024년 3월 보상안은 대상 판매기간과 계좌 범위를 정하고, 자율조정협의회 승인 후 고객 동의를 거쳐 지급하는 절차를 안내했습니다. 이는 당시 해당 은행의 안내이며 다른 판매사의 현재 절차까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KB국민은행 홍콩H지수 ELS 손실고객 보상안

문의할 때는 상품명, 가입일, 만기일, 손실확정 여부를 먼저 정리하면 좋습니다. 여기에 안내받은 배상률과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항목을 덧붙이면 상담 내용이 구체적으로 잡힙니다.

전화로 설명을 들었다면 상담 날짜와 접수번호를 남겨둡니다. 이후 보완서류나 이의제기 내용을 전달할 때 같은 사건을 정확히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핵심 정리
상담 전 챙길 자료
01상품명, 가입일, 만기일과 손실확정 여부를 정리합니다.
02안내받은 배상률, 미답변 항목, 상담 날짜와 접수번호를 기록합니다.
03신분, 계좌 확인 서류와 계약, 상환 자료를 판매사에 확인해 준비합니다.
04판매 과정을 확인할 상담 녹취와 문자 기록도 모아둡니다.

필요 서류는 지급 확인용과 판매 과정 입증용으로 나눕니다

필수 서류가 몇 장이라는 설명만 믿고 준비하면 다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신청인지, 대리 신청인지, 상속 관련 절차인지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본인과 계좌를 확인하는 서류를 챙깁니다.

신분증과 거래정보, 지급계좌 확인에 필요한 자료는 판매사가 안내하는 정확한 목록을 받아 준비합니다. 그다음은 계약 내용을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가입신청서, 상품설명서, 투자성향 확인자료, 만기 또는 중도해지 상환내역을 한곳에 모아두면 손실 계산을 대조하기 편합니다.

판매 과정을 다투려면 당시 설명이 남아 있는 기록도 필요합니다. 상담 녹취, 문자, 안내문, 설명 확인자료 가운데 어떤 자료가 있는지 목록부터 작성합니다.

서류가 없다고 당시 상황을 채워서 쓰면 안 됩니다. 기억나는 말과 확인된 기록을 구분하고, 날짜가 불분명한 내용은 불분명하다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권리구제를 위한 자료열람요구권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안내는 분쟁조정이나 소송 등의 목적으로 계약 관련 자료의 열람을 요구하는 절차와 제한 사유를 설명합니다. 금융위원회 자료열람요구권 안내

자료를 요청할 때는 목적과 필요한 범위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원금손실 가능성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확인하려는 목적과 관련 녹취를 연결하면 요청 취지가 분명해집니다.

파일을 받았다면 원본은 그대로 보관하고 검토용 사본에 표시합니다. 파일명에 계약일이나 자료 종류를 적어두면 나중에 설명서와 녹취를 맞춰볼 때 덜 헷갈립니다.

배상률이 납득되지 않으면 다른 계산보다 다른 근거를 제시합니다

제시받은 배상률이 낮다고 느껴질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산정 근거를 받는 것입니다. 다른 고객의 비율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내 계좌의 판단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과거 투자 경험이 잘못 반영됐는지, 가입 목적이 실제와 다르게 기록됐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이미 제출한 자료가 검토에서 빠졌는지도 살펴볼 항목입니다. 이의 내용은 짧고 구체적으로 쓰는 편이 전달력이 좋습니다. 어떤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지, 사실관계는 무엇인지, 이를 뒷받침하는 서류가 무엇인지 순서대로 적습니다.

가령 예금 만기자금을 옮기는 과정에서 가입했다면 자금 이동 내역과 당시 상담 기록을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생활비 목적이었다는 주장도 이를 확인할 자료와 함께 제시해야 검토할 쟁점이 선명해집니다.

판매사와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절차를 검토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금융 관련 분쟁에 관해 금융감독원장에게 조정을 신청하는 절차를 두고 있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금융소비자보호법

이때 기존 신청내용과 답변, 추가 증거를 함께 정리합니다. 같은 주장을 반복 제출하기보다 무엇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지 드러내는 편이 좋습니다.

소송까지 고려한다면 청구 근거와 증거, 청구기간 문제를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배상 안내만 읽고 자신의 법적 기한까지 판단해서는 곤란합니다.

순서대로 보기
이의제기 준비
1산정 근거 확인
제시받은 배상률과 판단 이유를 받는다
▼
2사실관계 대조
투자 경험, 가입 목적, 제출 자료를 확인한다
▼
3이의 내용 작성
이견과 사실, 근거 서류를 순서대로 적는다
▼
4분쟁조정 검토
판매사와 해결되지 않은 쟁점을 정리한다
자료 원칙
기억과 확인된 기록을 구분해 적는다

합의서 서명 전에는 지급액 다음으로 권리 범위를 읽습니다

합의 주의 지급 금액과 함께 추가 청구 제한, 분쟁 종결 범위, 지급 조건을 읽고 판단합니다.

합의서는 배상금을 받겠다는 표시 이상의 내용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해당 계약과 관련한 추가 청구를 제한하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어떤 상품과 어떤 손해를 대상으로 합의하는지 살펴봅니다.

여러 계좌를 보유했다면 이번 서명이 특정 계좌에만 해당하는지, 다른 거래까지 포함하는지 구분합니다. 금액도 한 번 더 맞춰봅니다. 안내받은 배상액과 합의서의 금액이 같은지, 이미 지급한 금액이 포함됐는지, 실제 입금할 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합니다.

지급 시기와 지급 조건 역시 읽어야 합니다. 서명만 하면 바로 지급되는지, 추가 확인이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지에 따라 이후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매사와 하는 자율배상 합의와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수락은 구분해야 합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39조는 양 당사자가 조정안을 수락하면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고 정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조정의 효력

자율배상 합의는 작성한 문구와 범위를 따로 검토합니다. 이미 합의한 뒤 더 높은 사례를 발견했다고 해서 같은 내용으로 다시 청구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 곤란하죠.

설명이 모호한 문구는 서명 전에 뜻을 확인하고 답변을 남겨둡니다. 금액을 이해하는 것과 합의의 효과를 이해하는 것, 둘 다 끝나야 판단이 됩니다.

과징금 감경 소식과 개인 배상금은 따로 확인합니다

과징금 기사를 읽고 내 배상금도 줄어드는지 걱정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징금은 금융회사에 대한 행정 제재이고, 개인 배상은 자신의 손실과 판매 책임을 따지는 절차입니다.

따라서 과징금이 얼마로 정해졌다는 숫자를 개인 배상률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이 확인할 자료는 배상 산정내역과 자신의 합의 조건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5월 21일 설명자료에서 당시 구체적인 과징금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만으로 2026년 10월 16일의 최종 처분 상태까지 판단할 수 없으므로, 이 글에서는 최종 금액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 과징금 관련 설명자료

제재 논의가 있다는 이유로 내 배상 절차도 함께 멈춰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계좌가 검토 중인지, 제안이 나왔는지, 추가 확인이 필요한지 판매사에 구체적으로 묻는 편이 실익이 있습니다.

세금과 수수료, 배상금 입금액을 따로 맞춰봅니다

배상금에도 세금이 붙는지는 금액의 성격을 먼저 봐야 합니다. 손실을 메우는 지급금과 상품에서 발생한 수익, 별도로 붙은 금액을 한꺼번에 같은 소득으로 보면 계산이 꼬입니다.

국세청은 손해배상금의 소득 구분을 명칭보다 지급 원인과 성격에 따라 판단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홍콩 ELS 배상금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지급 항목을 일괄 과세하거나 비과세라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국세청 손해배상금 소득 구분 질의회신

실무적으로는 판매사에 지급명세를 요청하면 됩니다. 손해배상액과 기타 지급액이 구분돼 있는지, 원천징수를 했다면 어떤 항목에 어떤 근거를 적용했는지 확인합니다. 신고 판단이 필요하다면 합의서와 지급명세, 원천징수 관련 서류를 함께 준비합니다.

입금된 금액만 보여주기보다 지급 성격을 설명할 서류가 있어야 세무 상담도 정확해집니다. 비용은 별도 칸에 적습니다. 변호사나 대행업체를 이용한다면 착수금, 성공보수, 부가가치세, 중도 종료 조건을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성공보수의 기준도 중요합니다. 기존에 제안받은 배상금 전체를 기준으로 계산하는지, 추가로 늘어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는지에 따라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과거 상품의 신탁보수 등과 이번 절차의 대행비용도 구분합니다. 같은 수수료라는 이름이라도 발생 이유가 다르므로, 무엇을 위해 차감하는 돈인지 항목별로 물어봐야 합니다.

핵심 정리
배상금과 비용, 항목별로 대조하기
01합의서의 배상액과 지급명세서의 실제 지급액을 확인합니다
02착수금, 성공보수, 부가가치세와 중도 종료 조건을 계약 전에 살핍니다
03성공보수가 전체 배상금 기준인지 추가 배상액 기준인지 확인합니다
04과거 상품의 신탁보수와 이번 절차의 대행비용을 구분합니다

배상금을 받았다면 다음 투자는 회복할 돈의 용도부터 정합니다

배상금이 들어오면 잃은 돈을 빨리 회복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이전 손실액을 다음 투자의 수익 목표로 삼으면 감당할 위험부터 커지기 쉽습니다. 저는 다음 상품의 예상 수익보다 이 돈을 언제 쓸지부터 적는 편입니다.

생활비와 가까운 지출에 필요한 돈이라면 투자기간을 길게 잡을 여유가 있는 자금과 판단 기준이 달라집니다. 금리를 비교할 때도 숫자만 보지 않습니다. 원금보장 여부, 중도해지 조건, 돈이 묶이는 기간, 세금과 비용을 함께 읽어야 비교가 됩니다.

같은 상품 설명을 다시 접한다면 손실 조건을 자기 말로 설명해 봅니다. 어떤 경우에 얼마를 돌려받는지 설명이 막힌다면 가입 결정보다 이해를 먼저 채울 단계입니다. 배상금은 손실 회수 과정에서 받은 돈입니다.

새 투자로 추가 수익을 낼 것인지와 지금 확보한 자금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각각 판단해야 합니다. 가입 설명서와 거래내역을 보관하는 습관도 이어가면 좋습니다. 처음부터 가계부의 칸을 나눠 놓으면 다음에는 원금과 수익, 비용을 뒤늦게 다시 맞출 일이 줄어듭니다.

핵심 정리
배상금 입금 후 자금 나누기
01배상금은 손실 회수 자금으로 따로 기록합니다
02생활비와 예정 지출을 먼저 구분해 둡니다
03새 투자 여부와 자금 보호는 각각 판단합니다
04원금, 수익, 비용을 나눠 적고 거래내역을 보관합니다

홍콩 els 보상 자주 묻는 질문

Q. 손실이 발생한 가입자는 모두 같은 비율로 받습니까?

A. 그렇지 않습니다. 판매 과정과 투자자별 사정을 함께 검토하므로, 자신의 배상 산정 근거를 받아 확인해야 합니다.

Q. 은행에서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배상 대상이 아닙니까?

A. 연락 여부만으로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가입 영업점이나 공식 고객센터에서 상품번호를 제시하고 해당 계좌의 검토 여부를 확인합니다.

Q. 가입 서류에 서명했으면 이의제기를 할 수 없습니까?

A. 서명은 중요한 기록이지만, 그것만으로 판매 과정의 모든 쟁점이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명 내용과 녹취, 투자성향 확인자료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Q. 과거에 ELS로 수익을 얻었다면 배상을 못 받습니까?

A. 과거 거래 경험은 판단에 반영할 요소이지만, 그 사실만으로 결과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이 어떤 이유로 배상률에 반영됐는지 설명을 요청합니다.

Q. 중도해지해서 손실이 났어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까?

A. 판매사의 대상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의 2024년 보상안에는 중도해지 손실계좌도 포함됐지만, 이를 모든 판매사와 상품의 공통 기준으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Q. 배상률을 높이려면 대행업체부터 이용해야 합니까?

A. 먼저 본인이 산정내역과 계약 자료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부 도움을 검토할 때는 다툴 근거와 비용을 비교하고, 특정 배상률을 보장한다는 말은 계약 조건부터 확인합니다.

Q. 배상금을 받은 뒤 추가로 신청할 수 있습니까?

A. 기존 합의의 문구와 범위, 진행한 절차에 따라 검토해야 합니다. 추가 청구 제한 여부를 읽고 필요한 경우 합의서 사본으로 법률 상담을 받습니다.

시작은 내 계좌의 손실액과 산정내역 요청입니다

지금 할 일은 가입 상품과 상환내역을 한곳에 모으는 것입니다. 그다음 판매사에 배상 검토 단계와 적용 비율, 그 비율을 정한 이유를 요청합니다. 답변을 받으면 사실관계가 맞는지 확인하고, 다른 부분은 기록을 붙여 질문합니다.

합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지급액과 권리 제한 문구, 세금과 비용까지 차례로 맞춰봅니다. 처음부터 모든 금융 용어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내 돈이 얼마 남았고, 무엇을 근거로 얼마를 지급한다는 것인지 설명받을 수 있으면 됩니다.

홍콩 ELS 보상에서 먼저 확보할 것은 기대하는 비율보다 확인 가능한 기록입니다. 가입 영업점에 상품번호를 제시하고 산정내역을 요청하는 일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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